松本潤VS生田斗真!?
「メガネが似合う」イケメン先生
마츠모토 준 VS이쿠타 토마!?
'안경이 어울리는' 미남 선생님
(기사 : 야후재팬_2018.06.28)
これまでさまざまなイケメン俳優が、メガネが印象的な教師を演じてきましたが、皆さん覚えていますか?
그동안 다양한 꽃미남 배우가 안경을쓰고 인상적인 교사를 맡아 왔는데, 여러분 기억하시나요?
ジャニーズ同期対決! 世界史を教えてほしいのはどっち?
쟈니스, 같은기간에 대결! 세계사를 가르쳐줬으면 하는 사람은 누구?
昨年、同じ時期に公開された映画『ナラタージュ』と『先生! 、、、好きになってもいいですか?』。
작년, 같은 시기에 개봉한 영화 『 나라타쥬 』와 『 선생님!... 좋아해도 괜찮아?』.
どちらも教師と生徒の恋を描いた作品ですが、
『ナラタージュ』では嵐の松本潤、
『先生! 、、、好きになってもいいですか?』は生田斗真が教師を演じ、
奇しくも共にジャニーズ事務所所属。
둘 다 교사와 학생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지만,
『 나라타쥬 』에서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,
『 선생님!... 좋아해도 괜찮아?』에서는 이쿠타 토마가 교사를 연기하며
신기하게도 두다 쟈니즈 소속.
しかも、どちらの教師も担当科目は世界史でした。
게다가 둘 다 담당과목이 세계사였습니다.
さまざまな偶然が重なりましたが、メガネはそれぞれ、松本が濃い茶色のスクエア型で、生田は銀縁のラウンドタイプ。
다양한 우연이 겹쳤었는데 안경은 각각 달랐고, 마츠모토 준은 짙은 갈색의 스퀘어형인 안경을 썼고, 이쿠타 토마는 은테의 라운드형을 썼다.
松本は、行定勲監督の「目線の強さをいつもの40%まで落としてほしい」という要望を実現すべく、前髪を下ろし、監督が何十本もの中から選び抜いたメガネをかけることで、教師の内面のあいまいさを表現しました。
마츠모토는,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"강한 눈빛을 항상 40%까지 떨어뜨렸으면" 하는 바램을 실현하기 위해, 앞머리를 내리고 감독이 수십개 의 안경 중에서 엄선한 안경를 씀으로써 교사내면의 애매함을 표현했습니다.
一方、生田が演じた「外見にこだわらない真面目な教師」という役どころを印象付けた“銀縁のメガネ”も、生田が黒縁や丸メガネなどいろいろ試した結果、選ばれたメガネだったそう。
한편 이쿠타가 맡은 "외관에 구애 받지 않는 성실한 교사"라는 역할을 부각시킨 "은테 안경"도 이쿠타가 검은테, 둥근 안경 등 여러가지 안경을 시도한 후 선정된 것이라고 한다.
どちらの作品も、二人がバラエティ番組などで見せるイメージや雰囲気とはだいぶ違いましたが、それがまたファンにとっては「抑えた表情からにじみ出るカッコよさがたまらない」といった声もありました。
두 작품 다 두 사람이 예능에서 보여주는 이미지, 분위기와는 많이 달랐지만, 그게 또 팬들에게 있어서는 "억누른 표정에서 우러나오는 매력이 너무 멋있어서 못견디겠다" 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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